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예보, 서울보증보험 IPO 통해 1815억 회수

아시아경제 김혜민
원문보기

예보, 서울보증보험 IPO 통해 1815억 회수

속보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
예금보험공사는 서울보증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IPO)을 통해 공적자금 1815억원을 회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상장을 통해 예보 보유 지분 93.85% 중 전체 발행주식의 10%(698만2160주)를 매각했으며, 이날 청약주식에 대한 배정과 대금 회수를 완료했다. 매각 이후 예보 보유 지분은 83.85%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상장은 100% 구주매출 방식으로 진행됐음에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및 일반투자자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서울보증보험이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주주환원정책, 경영효율화 등이 충실히 이행돼 기업가치가 제고될 수 있도록 대주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