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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출시 전략 바뀐다…아이폰 판매 약세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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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출시 전략 바뀐다…아이폰 판매 약세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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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아이폰 SE 후속 모델로 가성비를 강조한 아이폰16e [사진: 애플]

아이폰 SE 후속 모델로 가성비를 강조한 아이폰16e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올해 이례적인 신제품 출시 전략을 채택했다.

9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예년과 달리 여러 신제품을 함께 공개하며 새로운 전략을 채택했다.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는 이러한 변화를 맥과 아이패드 라인의 강력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려는 의도로 풀이했다. 애플은 집중된 출시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업그레이드를 장려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 판매 약세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수익을 확보할 목표다. 아이폰16e의 높은 가격 책정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는데, 애플은 더 비싼 모델을 통해 수익을 증가시키고자 한다는 관측이다.

더불어 오는 6월 개최될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애플에 중요한 행사로, 이 시기에 맞춰 제품 라인을 정리하고 자원을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WWDC에서는 애플의 최신 소프트웨어와 기술 발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크 거먼은 올해 WWDC에서 혁신적인 AI 기능보다는 기존 기능을 더 많은 앱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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