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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청주,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투수 문동주의 선발 투수 기용 방향성을 확고히 언급했다. 문동주는 투구수를 점차 늘려 4월 말 이전에 선발 로테이션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한화는 8일 오후 1시 청주야구장에서 2025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신구장 첫 홈경기에 나선다. 이를 앞두고 한화는 청주야구장에서 첫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앞서 지난 5일 신구장 개장식이 열렸던 가운데 한화 선수단은 6일 1군과 퓨처스팀의 대결로 청백전을 가지며 대전 볼파크에서의 첫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는 1군이 권광민의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11-3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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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8일 경기에서 이진영(우익수)-문현빈(지명타자)-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황영묵(2루수)-임종찬(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한화 선발 투수는 엄상백이다. 지난해 겨울 거액의 금액으로 FA 이적한 엄상백(총액 78억 원)과 심우준(총액 50억 원)이 동반 출격하는 그림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
한화는 최근 문동주의 불펜 전환 가능성을 두고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김 감독이 문동주의 선발 등판 준비 방향을 확고히 언급하면서 논란이 사그라들었다.
김 감독은 "문동주 선수는 어제도 35구를 불펜에서 던졌다. 그런 과정을 한 번 더 할지 아니면 시범경기에서 1이닝을 소화할지 그런 부분을 투수코치와 함께 상의해 선수의 생각대로 맞춰주려고 한다"며 "지금 상태로는 4월 말보다 더 일찍 돌아올 수 있다. 그전까지는 이상규 선수를 믿어야 한다. 이상규 선수도 무던히 노력한 만큼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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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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