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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상승했지만 브렌트유 70달러 하회…4년래 최저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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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상승했지만 브렌트유 70달러 하회…4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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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관리 "미군이 베네수엘라 공습 수행중"<로이터>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지만, 국제유가의 벤치마크 브렌트유는 여전히 배럴당 70달러를 밑돌고 있다.

6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20% 상승한 배럴당 6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35% 상승한 배럴당 69.5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브렌트유는 한때 68.33달러까지 떨어졌었다. 이는 2021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이는 일단 트럼프 관세 폭탄으로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고, OPEC+(OPEC+러시아)가 증산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이 커지며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원활해질 것이란 전망도 유가 하락에 한몫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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