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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후 최다니엘과 재회 16년 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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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후 최다니엘과 재회 16년 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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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출처 :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배우 최다니엘과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운전을 하며 김병욱 PD와 통화했다. 그는 "김 PD는 유일하게 속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결혼 생활 중 상담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김 PD와 신년회 약속을 잡던 중 황정음은 "다니엘도 같이 보자. 이혼하자마자 연락이 한 번 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고 영상에서는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만나는 장면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46억 원대 2층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그는 두 아들과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슈퍼카도 소유하고 있었다.

황정음은 "2020년 첫 번째 이혼을 결심했을 때, 목욕탕 거울 속 내 얼굴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며 "저한테 주는 선물이 필요했다. 아들과 멋진 차를 타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있는 돈보다 앞으로 벌 돈을 써버리는 편이다. 그렇게 하면 일할 동기부여가 생긴다. 후회한 적은 없다. 좋은 차를 타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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