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단독주택과 이혼 후 자신에게 선물한 억대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46억 원 상당의 단독주택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 집이 원래 사무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황정음은 "결혼 당시 신혼집은 전남편이 마련했기 때문에 따로 집을 준비해 두지 않았다"며 "이혼이 순식간에 진행되면서 급하게 거처가 필요했는데 마침 세입자가 나가면서 사무실이 비어 있어 그곳을 개조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집은 기존 단독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한 공간으로, 가정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노출 콘크리트 마감과 CEO 방, 여성 전용 화장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는 식탁과 침대, 소파가 함께 놓여 있어 출연진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황정음은 "엄마가 아이들을 직접 돌보시는데, 방에서 나오는 것보다 거실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침대를 놓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TV가 바닥에 놓여 있는 이유에 대해 "엄마가 목이 불편하셔서 선반보다 바닥이 편하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정음의 육아 일상도 공개됐다. 그는 두 아들의 등원·등교 준비를 하며 바쁜 아침을 보내고, 엄격하면서도 다정한 태도로 아이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니까 계속 눈에 담고 싶다"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어 황정음은 자신이 이혼 후 자신에게 선물한 억대 슈퍼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나에게 주는 선물로 자동차를 샀다"며 "굉장히 비싸다. (할부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이 "저 차를 사고 후회한 적이 있냐"고 묻자 황정음은 "절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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