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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호러 영화 '밤비: 더 레코닝' 예고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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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호러 영화 '밤비: 더 레코닝' 예고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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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슴 '밤비'가 공포 영화로 돌아온다.

5일(이하 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재기드 엣지 프로덕션은 영화 '밤비: 더 레코닝'(Bambi: The Reckoning)의 첫 번째 예고편을 이날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곰돌이 푸: 피와 꿀'(Winnie-the-Pooh: Blood and Honey) 제작진이 선보이는 또 다른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기이한 변주로 주목받고 있다.

'밤비: 더 레코닝'은 기존 밤비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왜곡된 버전을 선보인다. 밤비는 어머니의 죽음에 슬퍼하기보다는 커다란 몸집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모습으로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영화 속 밤비는 거대한 뿔로 자동차를 공중에 던지고, 아름다운 시골집을 들이받는다.

'밤비: 더 레코닝'은 댄 엘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록산 맥키, 니콜라 라이트, 톰 뮬런, 세밀라 마이티, 알렉스 쿡 등이 작품에 모습을 비춘다. 영화는 단독 개봉 이후 저예산 공포 크로스오버 영화 '푸니버스: 몬스터즈 어셈블'(Poohniverse: Monsters Assemble)에 합류할 계획이다. '푸니버스: 몬스터즈 어셈블'에는 푸, 티거, 피글렛, 피터팬, 팅커벨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밤비: 더 레코닝'은 올여름 미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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