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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후 5억 슈퍼카 질렀다 "내 얼굴 불쌍, 벗어나기 위한 선물"('솔로라서')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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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후 5억 슈퍼카 질렀다 "내 얼굴 불쌍, 벗어나기 위한 선물"('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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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이후 슈퍼카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이날 황정음은 지난 2020년 구입한 5억원 상당의 슈퍼카를 공개했다. 그는 "첫 이혼을 결정하고 슈퍼카를 할부로 구입했다. 갚는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혼 결정 후 목욕탕 가서 내 얼굴을 보니까 너무 불쌍하더라. 아들과 멋진 차 타고 행복한 인생 살고 싶어서, 불행한 내 자신에게 벗어나기 위해 나에게 멋진 차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또 황정음은 "차 사고 후회한 적은 없다. 좋은 차 타면 기분이 좋으니까"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0년 9월 한차례 이혼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지난 해 2월 이영돈과 또 다시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고, 이어 이영돈의 불륜이 의심되는 사진과 내용들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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