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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 이정효 감독
이번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K리그 팀으로는 유일하게 16강에 오른 광주FC가 내일(5일) 일본 비셀 고베와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는 내일 저녁 7시 일본 고베의 미사키공원 경기장에서 비셀 고베를 상대로 2024-2025 ACLE 16강 1차전을 갖습니다.
이번 시즌 ACLE에는 K리그를 대표해 광주, 포항 스틸러스, 울산 HD까지 세 팀이 나섰지만, 포항과 울산이 리그 스테이지에서 탈락하고 광주만 살아남았습니다.
이어 현지 시간으로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중립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강부터 결승전까지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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