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골 MOM' 황희찬의 반성…"이런 경기로 더 성장해야 월드컵서 잘해" [현장인터뷰]
반 년 만의 목귀전에서 복귀골을 신고한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오만전의 실수를 교훈삼겠다고 했다. 황희찬은 지난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오만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 선발 출장해 골맛을 봤다. 지난 10월 요르단과의 원정 경기에 발목 부상을 당해
- 엑스포츠뉴스
- 2025-03-21 02: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