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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축구 어게인' 서울 이랜드, K리그2 전남전 2연승 자신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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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축구 어게인' 서울 이랜드, K리그2 전남전 2연승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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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전남전 홈 경기 포스터. 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 이랜드 전남전 홈 경기 포스터. 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 이랜드FC가 홈 개막전 승리 기세를 살려 홈 경기 2연승을 자신하고 있다. 외국인 주축의 공격력을 앞세워 전남 드래곤즈를 제압하겠다는 것이 서울 이랜드의 전략이다.

지난 23일 홈 개막전에서 충남아산에 2-1로 승리한 서울 이랜드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전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개막전에 외국인 선수 4명을 공격진에 배치하면서 강력한 화력을 선보였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울레르는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정확한 프리킥으로 변경준의 선제골을 도운 에울레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이데일이 얻어낸 페널티킥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전남전 역시 외국인 공격수들의 화력과 날카로운 세트피스 전술이 승리의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전남에 상대전적 열세(1무 2패)였으나,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는 후반 막판 3분 만에 2골을 몰아 넣으며 '도파민 축구'의 진수를 선보였던 좋은 기억이 있다.

김도균 감독은 "전남과는 태국 전지훈련에서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개막전을 잘 치른 만큼 철저한 분석을 통해 2연승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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