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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악플에 시달려…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는데" 복귀 어려움 호소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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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악플에 시달려…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는데" 복귀 어려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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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김흥국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 숏폼을 공개했다. 해당 숏폼에는 “요즘 연예계 뉴스를 보면서 연예계 선배로서 마음이 아파 한마디 하고 싶다”고 말하는 김흥국이 등장한다.

김흥국은 “20대에 스타가 되겠다는 큰 꿈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별 일이 많다”며 “그래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재기하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자꾸 왜들 그렇게 미워하고 악플을 집중적으로 다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김흥국은 “나도 마찬가지다. 다들 아시다시피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 반성하고 용서를 하면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연예인들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고 당부했다.

한편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지난 달 알려진 바 있다.검찰에 따르면 김흥국은 지난해 4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던 중 불법으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앞서 김흥국은 2021년 4월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후속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뺑소니' 혐의를 받은 바 있다. 이 사건으로 김흥국은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외에도 지난 1997년에는 음주운전을 한 뒤 뺑소니를 쳐 구속기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김흥국은 활동을 복귀한 뒤인 2013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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