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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X' 발사 하루 연기

이데일리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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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X' 발사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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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컨9 이륙 준비 단계서 문제···1일 낮 12시 9분께 발사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과 미국이 합작한 우주망원경 발사가 하루 연기됐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일이 오는 28일 낮 12시 9분에서 하루 늦춘 다음 달 1일 낮 12시 9분으로 연기됐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시험을 마친 스피어엑스 실물.(사진=우주항공청)

최종 시험을 마친 스피어엑스 실물.(사진=우주항공청)


스피어엑스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2800억원 규모의 나사의 중형 탐사 미션이다. 캘리포니아공대 주관하에 한국천문연구원, NASA JPL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우주청 관계자는 “스피어엑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9)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라며 “팰컨9의 이륙 준비 단계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스피어엑스는 발사를 위한 최종 준비를 마치고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