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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목 디스크 수술 끝 '돌싱포맨' 복귀 "건강 잃으면 다 남의 것 돼"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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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목 디스크 수술 끝 '돌싱포맨' 복귀 "건강 잃으면 다 남의 것 돼"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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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김준호 / 사진=SBS 방송 캡처

돌싱포맨 김준호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가 목 디스크 수술을 마치고 복귀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변진섭, 김정민, 송가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앞서 김준호는 목 디스크 수술로 입원해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이날 이상민이 "준호가 오늘 온다는데?"라고 하자 탁재훈은 "빠진 거 아니냐. 누가 올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녹화인 걸 왜 알려주냐"고 장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곧 김준호가 등장하며 "저 아직 사연 많다"고 해 주목받았다. 열렬한(?) 환영식을 받은 김준호는 자리에 앉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해야 한다. 건강 잃으면 아파트도, 주식도, 차도 다 남의 것이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수술 한 번 하고 나면 사람이 저렇게 철학이 바뀐다. 그런데 6개월 지나면 똑같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호는 올해 7월 코미디언 김지민과 공개 열애 3년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