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레이디 제인은 24일 개인 채널에 “발리에서의 첫날. 프라이빗한 풀빌라 너무 좋잖아. 마음껏 쉬고 오자고 떠나놓고 아침부터 수영하고 맛집&핫플 다 찾아가기. 핑크빛 하늘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함께 발리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두 사람은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레이디 제인은 임현태의 등에 업히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레이디 제인은 건강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며, 맛있는 음식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hyl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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