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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수)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재벌 열애설♥' 블랙핑크 리사, N억대 슈퍼카 또 샀다…75억 저택 이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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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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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새 외제차를 자랑했다.

19일 오전 리사는 "Welcoming my new baby to the fam♡ (새로운 아기를 환영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된 두 대의 F사 외제차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리사는 앞서 75억 저택을 공개, 주차장에서 또 다른 차를 공개한 바 있어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에 보이는 F사 차량 두 대는 각각 4억 5천, 5억 5천만 원대의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리사랑 너무 잘 어울리는 차", "저번에 있던 차도 잘 있죠?", "돈 많으면 언니야", "대체 차가 몇대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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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사는 2023년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한 주택을 75억 원에 매입해 화제된 바 있다. 대표 부촌 지역에 위치한 해당 저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이며 리사는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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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최근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꾸준한 열애설과 행사 동반 참석, 럽스타로 화제가 됐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이자 5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20203년 기준 세계 1위 자산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리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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