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
배우 전노민이 방송국에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전노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
이날 전노민은 딸에 대해 ㅔ알아서 잘 크고 있다. 최근 직장을 옮겼는데 구글에 검색하면 딸 사진이 제일 처음 나온다. 미국 대학병원 연구원으로 일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병원에서 일하는 딸이 건강과 관련한 잔소리를 하고, 화장품 성분표까지 확인해 조언한다. 그런 말을 해주면 나도 모르게 듣게 되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딸과 스킨십도 자유롭다고 알렸다. 이에 대 “아이 때부터 습관이 들어서 그렇다. 누구도 딸에게 손을 못 댄 게, 내가 목욕시키고 머리 빗기고 옷 입히는 걸 다 했다. 그게 습관이 들어서 다른 사람한테 못 맡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커서도 그게 이어져서 다른 사람들은 ‘다 큰 딸하고 저러고 있나’ 싶을 수 있다“며 “방송국에서 국장님이 PD한테 ‘전노민 씨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냐? 방송국에 젊은 여자를 데리고 다녀?’라고 했다더라. 그게 딸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전노민은 첫 번째 결혼을 통해 슬하에 딸을 얻었으나 이혼했고 2004년 9살 연상의 배우 김보연과 재혼했으나 8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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