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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라이벌즈 "PvE 개발 계획 아직 없다"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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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라이벌즈 "PvE 개발 계획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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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 '마블 라이벌즈' 프로듀서 스티븐 우는 PvE 모드 개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유사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모드를 고려 중이다.

IGN은 지난 16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비디오 게임 네트워킹 컨퍼런스(D.I.C.E SUMMIT)에서 스티븐 우 프로듀서와 진행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우 프로듀서는 "PvE 모드를 개발할 계획은 없다"라며 "다만, 개발팀은 새로운 게임 플레이 모드를 계속 실험 중에 있다. 특정 게임 모드가 충분히 재밌다고 판단되면 유저들에게 선보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PvE 모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알고 있다. 하지만 하드코어 PvE 콘텐츠를 내놓게 되면 지금과는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지금은 가벼운 모드를 통해 게임에 보다 적합한 형태가 무엇인지 알아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우 프로듀서가 언급한 '가벼운 모드'는 '오버워치'의 '공포의 할로윈'이나 '미지의 공포'와 같은 이벤트 한정 모드의 형태로 보인다. 조금씩 다른 모드를 출시하며 유저 다수가 원하는 형태를 찾겠다는 의도다.


지난 2일 PvE 모드에 대한 유출 소식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당시 플레이어가 팀을 이뤄 거대한 보스를 상대하는 '인피니티 크라이시스'라는 이름의 PvE 콘텐츠가 추가된다는 루머가 돈 바 있다. 다만, 유출본이 모드의 일종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마블 라이벌즈의 닌텐도 스위치2 출시 가능성이 열렸다. 우 프로듀서는 "넷이즈는 이미 닌텐도와 접촉 중이며 일부 개발 키트를 작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2는 마블 라이벌즈를 훌륭한 성능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닌텐도 스위치1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던 이유로 성능을 꼽았다. 닌텐도 스위치의 기기 성능으로는 마블 라이벌즈의 플레이 경험을 온전히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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