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노민이 이혼 후 딸을 미국으로 유학보낸 사연을 고백했다.
전노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나와 딸을 미국으로 보낸 사연을 전했다.
전노민은 “이혼하는 걸 안 보여주려고 딸을 미국에 보냈다. 벌써 24년이 됐다”라며 “당시엔 딸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다고 생각했다. 나도 시간이 필요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전노민은 이혼 사실을 밝히고 이해해달라고 하자 알겠다고 했던 딸이 자다가 경기를 일으킨 것을 언급하며 “애는 잘못이 없는데 우리가 결정하고 통보한 것이니까 미안할 수밖에 없었다. 회복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남다른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전노민의 딸은 미국 대학병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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