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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르셀로나 유망주 라민 야말이 1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 데뷔 후 1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이 프로 데뷔 후 1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라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 오전 5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4라운드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하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바르셀로나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야말은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바르셀로나에 따르면 야말은 라요 바예카노전을 통해 프로 데뷔 이후 100번째 경기에 나섰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83경기,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소속으로 17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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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이 기대를 걸고 있는 초특급 유망주다. 스페인 현지에선 야말이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재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는15세였던 2022-23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는 바르셀로나 역대 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이었다.
야말은 실력을 인정받아 유로 2024에 출전하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각종 대회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스페인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대회 종료 후엔 공식 영플레이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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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왔지만 바르셀로나는 야말을 내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야말에 대해 2억5,000만 유로(약 3,781억 원) 상당의 입찰을 받았지만 거절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야말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야말은 "곧 새로운 계약이 체결될 것 같다. 바르셀로나는 내 인생의 구단"이라며 "가능한 한 오래 머물고 싶다.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 나는 계약을 갱신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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