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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경기 완벽히 이해해" 칭찬했던 유망주, 레알 복귀 꿈꾼다…"이르면 오는 여름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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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니코 파스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원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니코 파스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파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하면서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1군에 콜업돼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브라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파스는 출전할 때마다 준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생각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8경기 1골에 그쳤다. 그래도 카스티야 소속으로 29경기 10골 4도움을 몰아치며 단순한 유망주가 아님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코모가 파스의 재능에 관심을 보였다. 그렇게 파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코모에 합류했다. 올 시즌 활약이 좋다. 23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핵심 자원으로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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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도 파스를 칭친했다. 작년 10월 볼리비아와 A매치 후 "파스는 많은 자질을 갖추고 있다.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 내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데뷔했을 때 그는 태어나지 않았다"라며 웃었다.

또 "파스는 머리가 좋다. 경기를 완벽하게 이해한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성장하길 바란다. 그는 경기를 뛰고 즐겼다. 공을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팀에서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칭찬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꿈꾸고 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파스의 발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르면 2025년 6월 파스를 다시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계약엔 900만 유로(약 136억 원)의 바이백 조항이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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