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대 삼성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한국시리즈 야구장 나들이는 지난 27일 3차전이후 이날이 두번째다.2013.10.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