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기자]
네오위즈가 12일, 2024년과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3,670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당기순손실 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4% 증가, 영업이익은 5%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897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손실 273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5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P의 거짓 / 네오위즈 |
네오위즈가 12일, 2024년과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3,670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당기순손실 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4% 증가, 영업이익은 5%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897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손실 273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5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네오위즈 2024년 실적 |
네오위즈 2024년 실적 |
네오위즈 2024년 실적 |
네오위즈는 IP 프랜차이즈화를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신규 IP 확보와 PC, 콘솔 게임 라인업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2023년에 출시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200만장 이상을 판매한 P의 거짓'의 신규 DLC를 올해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P의 거짓'을 개발한 라운드8스튜디오는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인생 시뮬레이션 등 앞으로도 다양한 PC, 콘솔 신작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 내부적으로 PC, 콘솔 게임 5개 이상을 기획, 준비 중이며 스토리텔링에 강점을 가진 진승호, 이상균 디렉터 영입을 통해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제공하는 신작 게임도 준비 중이다.
또한 이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한 폴란드의 자카자네가 개발 중인 서부 느와르를 배경으로 한 싱글플레이용 CRPG 게임과 북미의 울프아이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SF 1인칭 RPG 등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카자네는 2022년에 설립된 개발사로 '위쳐' 시리즈와 '사이버펑크 2077'의 CD프로젝트레드와 11비트스튜디오 출신으로 구성됐다. 또한 울프아이스튜디오는 깊이 있는 내러티브를 강조한 1인칭 RPG를 개발 중이다. 울프아이스튜디오는 아케인스튜디오 창업자 라파엘 콜란토니오가 2018년에 설립한 개발다. 라파엘 콜란토니오 대표는 FPS '프레이', '디스아너드' 등의 개발에 참여했다.
네오위즈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공개한 게임 중에는 상당수가 PC, 콘솔로 개발하는 작품이 많다. 네오위즈가 추구하는 방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네오위즈 2025년 및 2026년 이후 라인업. 네모 부분은 2026년 이후 출시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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