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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산미구엘 꺾고 홈에서 완승...EASL 예선 3승 3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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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산미구엘 꺾고 홈에서 완승...EASL 예선 3승 3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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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OSEN=부산, 이석우 기자]


[OSEN=정승우 기자] KT 소닉붐이 홈에서 산미구엘 비어맨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EASL 예선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KT는 12일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EASL A조 경기에서 산미구엘을 94-81로 꺾었다. 레이션 해먼즈가 19점 4리바운드, 이스마엘 로메로가 15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희원과 최진광도 각각 15점을 보태며 힘을 더했다.

KT는 1쿼터부터 강한 공격력을 보였다. 해먼즈와 로메로를 중심으로 빠르게 점수 차를 벌렸고, 한희원의 3점슛까지 터지며 39-15로 앞섰다. 2쿼터에서는 산미구엘의 반격이 거셌지만, KT는 3점슛으로 흐름을 끊으며 53-41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초반 9점 차까지 추격당한 KT는 해먼즈와 한희원의 활약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고, 75-56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서도 문정현과 박성재의 득점이 이어지며 KT는 꾸준히 리드를 유지, 94-81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