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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리셀러 막는다"

게임톡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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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리셀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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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2'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리셀러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닌텐도는 4일 2025년 1~3분기 종합 실적을 발표했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대표이사 사장은 질의응답 자리에서 스위치2 초기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리셀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출시 초기에 재판매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2020년 출시된 동물의 숲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나 공급 부족과 재판매 문제로 논란이 발생했다.

후루카와 대표이사 사장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철저하게 준비 중이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충분히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장 조사 업체 '서카나'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만 4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라고 예상했으며, 'DFC 인텔리전스'는 2028년까지 8000만 대 이상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일본 증권사 '토요 증권'은 스위치2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60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기종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이후에도 수요가 있는 한 닌텐도 스위치1 판매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닌텐도는 지난 1월 공식적으로 닌텐도 스위치2를 발표했다. 4월부터 글로벌 미디어 및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체험회를 진행하고 신작 발표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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