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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단독 MC로서 '트롯대잔치’를 빛냈다.
지난 29일에는 KBS 2TV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책임프로듀서 박지영‧연출 고국진, 이하 ‘트롯대잔치')가 방송됐다.
이날 무대에는 김연자, 진성, 박서진, 김희재, 양지은, 안성훈, 손태진, 박혜신, 황민우‧황민호 형제, 홍지윤, 오유진, 황윤성, 린, 김소연, 채향순 예술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각 출연진은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퍼포먼스로 설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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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6%를 기록해 설 연휴 동안 방영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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