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0 (목)

나나, 과감 노출 패션…가슴 '타투'도 더 옅어졌네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나나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의류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나나가 브라톱 위 하얀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벽에 기대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는 나나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나나는 옅어진 가슴 쪽 타투까지 엿볼 수 있게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최근 채종석과 열애설이 나왔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함께 발리 여행도 다녀왔다고 알려졌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