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복현 "일본 금리 인상…국내시장 충격 유인 낮아"

연합뉴스TV 윤형섭
원문보기

이복현 "일본 금리 인상…국내시장 충격 유인 낮아"

속보
한일, 3월 14일 도쿄서 재무장관회의 개최 합의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일본은행 금리 인상과 관련해 급격한 '엔캐리'(금리가 낮은 엔화로 금리가 높은 나라의 자산에 투자) 청산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24일) 금융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지난해에는 미일 금리격차가 축소되며 엔화도 강세였던 반면, 현재는 금리격차가 커지고 엔화도 약세여서 엔캐리 청산유인은 낮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25% 정도'에서 '0.5% 정도'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 원장은 "지난해에도 일본은행 금리인상 직후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시장 충격이 발생한 만큼 향후 대외여건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 예방과 단속에도 전념을 다 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 #일본은행 #기준금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