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이익 따른 입법이 지금 사태 불러… 법조계 “法이 장난인가” 조선일보 원문 김태준 기자 입력 2025.01.23 00:55 최종수정 2025.01.23 10:2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