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방송이 종료된 겨울 의류를 최대 79% 할인 판매하는 '창고털이'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창고털이'는 TV홈쇼핑 전시상품을 비롯해 유통기한 임박, 방송종료, 이월상품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실속상품 전문관이다. 고객에게는 알뜰쇼핑 혜택을, 파트너사에게는 재고 소진 기회를 제공하며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창고털이' 주문액은 연평균 45% 늘었고 지난해 주문 건수는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특히 품질에 문제가 없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고객 주문이 몰리고 있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히말라야 너리싱 수분크림'을 70% 이상 할인 판매한 결과 850건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1+1 구성의 캡슐 커피, 냉동 체리 등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들도 조기 품절됐다.
롯데홈쇼핑은 올해도 저렴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찾는 불황형 소비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패션,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매월 200여 개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달 '창고털이'에서는 방송 종료된 겨울 의류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안나수이'의 울 재킷, 팬츠 등을 최대 79% 할인가에, 모피로 유명한 진도의 고급 평상복 브랜드 '우바'의 머플러, 하프코트를 60% 이상 할인 판매한다.
'크레송', '제이에비뉴'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겨울 상품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방송 전시 상품으로 사용된 '실리트' 거품기, 국자 등을 7000원대에, '포트메리온'의 S급 상품인 접시, 밥공기를 1만원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소비기한이 임박한 제주 한라봉 감귤주스, 하루한잔 석류즙 등 식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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