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엑스, 패러디 계정 대상 레이블 기능 도입…콘텐츠 투명성 조치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엑스, 패러디 계정 대상 레이블 기능 도입…콘텐츠 투명성 조치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첫차부터 파업 돌입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엑스(구 트위)가 패러디 계정에 대한 새로운 라벨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는 패러디 계정과 그 콘텐츠를 명확히 구분하고, 사용자가 패러디 대상의 소유라고 오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투명성 조치다.

이를 위해 계정은 직접 라벨을 적용해야 하며, '내 계정', '계정 정보'에서 '패러디, 해설 및 팬(Parody, Fan, and Commentary)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PCF 라벨은 해당 계정이 다른 사람, 그룹, 조직을 묘사하고 토론, 풍자,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라벨이다. 이 라벨은 계정을 구분하고 혼란을 주거나 잘못된 소속을 암시하는 것을 방지한다.

엑스는 패러디 계정에 라벨을 의무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곧 공유할 예정이다. 패러디 계정이 해당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라벨을 적용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정보의 출처를 식별하는 데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의 진위 정책에 따르면 계정 사칭은 허용되지 않지만, 플랫폼의 규칙을 준수하는 PCF 라벨 계정은 허용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