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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 컵에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7호 도움을 올린 가운데 토트넘은 5부 리그 팀에 진땀승을 거두고 32강에 올랐습니다.
손흥민이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토트넘은 주전 선수 대부분을 출전시켜 5부 리그 탬워스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낯선 인조잔디 환경과 상대 골키퍼의 잇따른 선방에 막히면서 전후반 90분까지 0대 0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연장 후반 2분, 손흥민의 낮은 패스를 받은 클루세브스키가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연장 후반 13분, 존슨의 세 번째 골까지 터진 토트넘은 탬워스에 3대 0 진땀승을 거두고 FA컵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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