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2언더, 김시우·안병훈 오버파 … 희비 갈린 韓 선수들 매일경제 원문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입력 2025.01.10 16:54 최종수정 2025.01.10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