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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기자]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컬러풀한 매력을 예고하며 오는 2월 10일 가요계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븐(EVNNE)은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10일 발표하는 네 번째 미니 앨범 'HOT MESS'의 로고 모션을 기습 공개해 케이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븐(EVNNE)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븐(EVNNE)은 오는 2월 10일 가요계 출격을 공식 발표하며 네 번째 미니 앨범명인 'HOT MESS'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깜짝 오픈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형형색색의 컬러 페인트들이 호루라기 소리로 시작된 브레이크 비트를 따라 뒤엉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컬러 페인트들이 소용돌이 치면서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다가 이븐(EVNNE)의 네 번째 미니 앨범명인 'HOT MESS' 글자로 선명하게 완성돼 시선이 집중된다. 한 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비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감각적인 커밍순 로고 모션을 통해 오는 2월 10일 가요계에 컬러풀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으로 돌아올 이븐(EVNNE)의 색다른 모습과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앞서 이븐(EVNNE)은 데뷔 앨범 'Target: ME'와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을 통해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에서는 사랑을 향한 여정을 서정적으로 풀어내는 등 다채로운 변신을 거듭 중에 있어 네 번째 미니 앨범 'HOT MESS'에서는 어떠한 메시지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븐(EVNNE)은 데뷔 앨범 'Target: ME'로 케이팝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린 뒤 발표하는 앨범마다 실시간 차트를 강타했다. 특히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UGLY'로 미국 빌보드 내 LyricFind U.S. 차트 7위에 진입하는 등 인기 기록들을 세웠으며, 앨범마다 뜨거운 호응을 얻어 다양한 리믹스 음원들을 출시했다. 아시아 투어, 아메리카 투어, 한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케이팝 대세돌다운 매력을 발휘 중에 있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컬러풀한 로고 모션으로 컴백을 대대적으로 알린 이븐(EVNNE)은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HOT MESS'를 발표한다.
사진제공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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