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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9일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의 수비수 코너 브래들리와 볼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71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토트넘이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손흥민에게는 2015년 토트넘에 둥지를 튼 뒤 첫 우승컵을 안을 수 있는 기회다.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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