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아내와 트로피 들어 올린 김시우, 올핸 아들 앞에서 우승 다짐 이데일리 원문 주영로 입력 2025.01.09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