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원년 삼성 투수 출신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김병주 심판위원장과 진철훈 기록위원장은 새로 선임됐다.
김병주 KBO 신임 심판위원장. [사진=KBO]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병주 심판위원장은 1993년 심판위원으로 KBO에 입사해 심판위원 통산 2위에 해당하는 2984경기에 출장했다. 진철훈 기록위원장은 2002년 공식 기록원으로 입사, 지난해까지 1960경기에 출장했다.
zangpab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