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시도 후 그대로 쓰러진 벤탄쿠르, 약 10분 만에 그라운드 떠났다…존슨 조기 교체 투입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5.01.09 05:21 최종수정 2025.01.09 0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