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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장영란♥' 한창 병원, 스케일 남다르네…딘딘 "달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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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tvN STORY 예능물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이 8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tvN STORY 제공) 2025.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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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의사 한창의 병원이 공개됐다.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물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는 북유럽 핀란드에서 온 율리아와 글로벌 가족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돋보이는 특별한 여행기가 이어진다.

율리아는 부모의 건강을 걱정하며 한방병원 코스를 준비했다.

율리아의 엄마는 "공짜는 없단다 딸아"라며 병원비로 인한 딸의 지갑 사정을 염려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들 가족은 진료 상담을 위해 한방병원을 방문했다. 이때 아주 특별한 명의가 등장한다.

바로 장영란의 남편인 한창 원장이다.

남다른 병원의 스케일에 래퍼 딘딘은 "누나 좀 달라 보인다"며 경외의 눈빛을 보낸다. 방송인 김성주는 "어우 사모님이셔"라며 거든다.

딘딘 모(母) 김판례 여사도 "남편분 인상이 너무 좋다"며 칭찬했다.

한창 원장은 인공지능(AI) 통역기를 사용하는 도중 곤욕을 겪었다. 이에 장영란은 "오늘따라 미치겠네"라고 능글맞은 제스처를 취했다.

저녁으로 장어를 먹으러 간 율리아와 글로벌 가족은 지렁이 같은 장어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다. 하지만 이내 장어의 맛과 놀라운 효능에 반한다.

율리아는 복분자주를 주문하고, 힘이 좋아진다며 부모에게 동생 타령을 했다.

율리아 부모는 "덕분에 동생이 생길지도. 90세에 출산한 아브라함과 사라처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율리아는 이와 함께 부모의 40주년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함께 추억을 남길 사진을 찍기로 한다.

이때 율리아의 남자 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해 부모님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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