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지거전'은 성장통…'팔척 토끼' 애칭 뿌듯해"(종합) [N인터뷰] 뉴스1 원문 장아름 기자 입력 2025.01.08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