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9 (목)

'양육권 전쟁' 최동석, 딸에 명품 향수+배달까지…자녀 사랑 각별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최동석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최동석이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최동석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족발이 먹고 싶다는 다인이를 위해 배달로 해결한 저녁.후식으로 케이크와 빵 우유 같이 먹으면서 영 쉘던 보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스토리에는 "다인이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향수 세트를 선물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텐아시아

사진=최동석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최동석 SNS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