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컵 우승 김상식 감독 "다음은 SEA게임 금메달" 아시아투데이 원문 장원재 선임 입력 2025.01.06 17:14 최종수정 2025.01.06 1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