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못한다” 핀잔 받더니…데미 무어, 데뷔 45년 만 ‘여우주연상’에 눈물 헤럴드경제 원문 나은정 입력 2025.01.06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