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늘(6일)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YTN star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에 둘째를 낳는다"고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3월 득남했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에릭은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한 후 여러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불새' '나는 달린다'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누가 뭐래도'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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