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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62세 데미 무어, 시스루 속옷 입고 뽐낸 탄탄 몸매…섹시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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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에]

뉴스1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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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몸에 붙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운동 기구를 들고 있는가 하면,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이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뉴스1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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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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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는 1962년 11월 11일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브스턴스'는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왕년이 스타가 단 한 번의 주사로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수로 탄생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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