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3일, 최준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최준희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볼수록 더 예뻐져", "연예인 뺨치는 미모", "배우해도 좋을 텐데"라고 말하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배우 준비 도중 소속사와 계약 해지,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과거 루푸스병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한 사실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엔 눈, 코, 치아 성형에 대해 “눈코 병원 정보에 대해 너무 많이 DM이 와서 한 번 더 공지한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따로 알려드렸던 병원 정보 아니고, 저 수술해주신 대표 원장님이 새로 개원하셨다”며 병원과 의사 이름을 초성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가격은 가서 상담 받으시는 게 정확할 것이다. 성형 정보 DM에 깔려 죽을 거 같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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