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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의 송윤하(왼쪽)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가 선두 부산 BNK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B는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BNK를 70대 60으로 물리쳤습니다.
간판 슈터 강이슬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6 득점, 리바운드 8개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선두를 잡고 4연패에서 벗어난 KB는 시즌 6승 10패로 4위에 자리했습니다.
일격을 당한 선두 BNK는 12승 4패로 2위 아산 우리은행(10승 5패)에 1.5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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