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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한다감, 초동안 붕어빵 母 공개 “1천평 한옥집 관리”(엄마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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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IMBC


배우 한다감이 MBC 신상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엄마를 첫 공개한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엄마를 부탁해’는 스타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들여다보고 엄마의 건강을 체크하는 신개념 건강 프로그램이다. 한 세대가 3세대를 부양하는 100세 시대, 나를 키우느라 자신을 돌볼 겨를 없이 병까지 생긴 엄마를 위한 역노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첫 회의 게스트로는 배우 한다감이다. 그는 방송 최초로 어머니를 공개한 가운데 모두를 놀라게 한 동안 미모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한다감 모친은 “한다감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효녀”라며 특별한 텔레파시 에피소드도 전한다. 또한 심장에 해로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남편과 아들 폭로전까지! 화끈한 입담으로 MC 박미선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1000여 평 한옥 집을 관리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모친의 일상도 공개된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하루를 시작하지만, 바쁜 일과가 지나며 온몸의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하는 한다감 엄마. 나이가 들수록 점점 이유 없이 피곤하고 아픈 곳들이 늘어나 딸 한다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나이가 들면서 질환이 점점 늘어가는 이유는 바로 ‘노화 독소’ 때문. 방송에서는 ‘노화 독소’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노화 독소를 타파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을지 알려준다.

특히 겨울철 수분 보충과 면역력을 위해 한다감 엄마가 수시로 마셨던 ‘이것’을 보고 명의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과연 한다감 엄마를 위한 역노화 솔루션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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