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 I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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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파브리가 바다낚시에 설렘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브리와 레오의 식재료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파브리와 레오는 새벽부터 일어나 나갈 준비를 했다. 파브리는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야 했냐. 이제는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목적지를 알고 있는 레오는 파브리에게 멀미약을 건넸다.
파브리는 “나는 멀미 문제없다. 약 필요 없다”고 어리둥절해했지만, 이내 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한다는 레오의 말에 기쁨을 드러냈다. 파브리는 레오를 껴안으며 “너무 좋다. 오늘도 엄청 재미있는 날일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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