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반복된 오해에 해명했다…"점점 예뻐질 것"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장정윤이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공유했다.

장정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아들이냐는 질문을 받는데요, 딸입니다 딸! #잘생긴 김리윤 #점점 이뻐질 거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감을 바라보거나 아빠 김승현에게 안겨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 예정일을 약 한 달 앞둔 지난해 8월 딸을 낳았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